DGB생명보험은 김성한 대표이사가 어린이 생명보호를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캠페인의 다음 참여자로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사장,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허대건 유베이스 사장 등 3명을 지목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가치 실현을 함께하자고 독려했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DGB생명은 보험사로서 오랜 기간 고민해온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최근 미니보험 형태의 올바른#365#생활#교통상해보험을 출시한 바 있다.
이처럼 DGB생명은 고객과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가치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GB생명은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한 희망T 그리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밤길걷기대회’, ‘헤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선플 운동 실천협약 체결’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기업 가치 제고와 지속가능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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