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DD 모터를 탑재한 통돌이 세탁기 신제품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더했다. 통돌이 세탁기에 인공지능 기능이 적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세탁물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재질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조합을 선택하고 세탁 강도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속옷 등 섬세한 의류 재질인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두드리기, 주무르기 등의 모션을 선택하고 주무르기 모션의 세탁 강도를 낮춘다.
편의 기능도 높였다. 고객들은 와이파이로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G 트롬 건조기와 연동시켜 스마트페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세탁기가 세탁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전달해 건조기가 알아서 건조코스를 설정한다.
또한 신제품의 내부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마감돼 고객의 녹과 부식 걱정을 덜어준다. 용량은 22kg이며 출하가는 13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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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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