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 전문 제조사로 패키징 기판 및 모바일용 기판이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
-글로벌 인쇄회로기판(PCB) 수급 상황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 시총 작은 동사 입장에서는 큰 변동성으로 인한 수혜 가능.
◇ 비나텍
-정부는 수소 로드맵을 통해 2040년까지 장기적인 방향성 제시. 수소법을 통해 공격적인 수소 생태계 확장 발표.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적인 부문이 수소경제인 만큼 정책적 수혜가 클 것. 변동성 큰 구간에서 유효.
-동사 자체의 사업보다 자회사 예스티파워테크닉스의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관련 사업에 주목.
-SiC 웨이퍼는 자동차 전장화 트렌드에서 전력관리반도체(PMIC) 제조에 이용되는 소재로 최근 각광 받고 있으며 시장 개화.
-전기차 시장의 본격 성장과 SK의 투자로 향후 성장성 크다 판단. 전기차 관련 테마 주목 받을 경우 수혜 예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