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지난 1일 온라인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에는 박일평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사내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강의를 드는 등 열띤 경합을 벌였다. LG전자는 최근 AI(인공지능)·빅데이터·코딩·보안·아키텍트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총 51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은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성능 개선, 문제 해결을 주도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멘토로서 활동하게 된다. 또 기술 세미나를 열어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한다.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코딩 전문가 ▲보안 전문가 ▲아키텍트 ▲품질 전문가 등 다양한 사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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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전문가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의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와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 이어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뉴욕대학교 등 세계적인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추가로 맺을 예정이다.
박일평 LG전자 CTO“미래 성장동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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