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당사가 지닌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파일럿 양산 전개 시작될 예정”이라며 “연말 D램 시장의 상황을 보면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양산 계획을 가변적으로 갖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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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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