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이 2.25%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ES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은 별도 우대금리는 없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별도 우대금리 조건없이 연 2%대의 고금리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번거로움없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2.20%를 제공했던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하락한 2.10%를 제공했다. JT저축은행의 ‘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은 1.90%를 제공하며 전주대비 0.20%p 하락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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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또한 저축은행 정기예금 대부분이 비대면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은 2.15%를 제공했다. 청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정기예금’, 금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드림저축은행의 ‘톡톡정기예금’ 등은 2.10%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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