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발전협의회는 Sh수협은행 경영전략그룹 수석부행장과 주요 부서장, 수협중앙회 상호금융부장 등이 참여하며, 매월 한차례씩 모임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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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의 강점인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상호금융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안부터 논의하겠다”며 “아울러 회원조합의 니즈를 감안해 다양한 윈-윈 전략을 구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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