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는 우수성과 창출과 조직문화 혁신 등 업무역량을 중심으로 직원 45명에 대한 승진이 단행됐다. 1급으로10명이, 2급 27명, 3급 8명이 승진했다.
또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내년에는 고객중심경영 실천과 디지털뱅킹 경쟁력 강화, 수익창출 기반 확대, 조달구조 개선, 업무 전문성 향상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연임에 성공한 윤희춘 신탁사업본부장은 지난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동탄지점장, 여신사업부장, 리스관리본부장(CRO) 등을 거쳐 2018년 12월부터 신탁사업본부장을 맡아 왔다.
◇ 인적 사항
△ 1967년생
△ 1985년 남해종고 졸업
△ 1993년 동아대 경영학과 졸업
◇ 경력 사항
△ 1993년 수협중앙회 입회
△ 2004년~2007년 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장
△ 2007년~2008년 심사부 개인심사팀장
△ 2008년~2010년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 2010년~2012년 오금동지점장
△ 2012년~2014년 동탄지점장
△ 2014년~2016년 여신사업부장
△ 2016년~2016년 리스크관리부장
△ 2016년~2018년 리스크관리본부장(위험관리책임자)
△ 2018년~ 신탁사업본부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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