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채권은 3년6개월 만기 7억달러, 5년6개월 만기 5억달러, 10년 만기 3억달러로 구성된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됐다.
이중 3년6개월 만기물은 그린 본드(Green Bond)로 2차전지,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풍부한 유동성을 겨냥해 연초 선제적으로 발행한 전략이 주효해 했다”며 “이번 글로벌 본드 발행은 다양한 만기에 대한 벤치마크 금리를 제시해 향후 한국계 기관들이 발행 시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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