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기준 86가구가 공급되는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경기·기타지역을 합쳐 1만826건의 신청이 몰려 평균 125.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역시 104가구 공급에 1만922건이 신청이 몰려 105대 1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이어 1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신혼희망타운은 LH 청약센터에서 1월 18~19일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이 공공분양 1월 19일, 신혼희망타운 2월 4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위례자이 더 시티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로또 아파트’로 꼽힌다. 민간분양 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낮아 30~40대에게 유리한 모집 유형이 많다.
먼저 공공분양은 전체 물량 중 85%가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가구 등 특별공급으로 나온다. 신혼희망타운도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젊은 세대의 당첨 가능성이 높으며, 전용 모기지(주택담보대출)도 적용돼 초기에 주택대금의 30% 정도만 부담하면 남은 대금은 입주시 초저리(연 1%대 금리) 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위례자이 더 시티는 민간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첫 신혼희망타운 공급이어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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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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