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기존 로고에서 타원형 엠블럼을 떼어냈다. 또 정자로 똑바로 세겼던 알파벳을 필기체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기아차는 단순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전기차·모빌리티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플랜S'를 실행하고 있다. 기아차는 "새 로고는 균형·리듬·상승이라는 콘셉트로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기아자동차(KIA MOTORS)'에서 자동차(MOTORS)를 뺀 '기아'로 사명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변화라는 설명도 있다.
앞서 독일 폭스바겐은 2019년 평면 형태의 새로운 로고를 발표한 바 있다. 폭스바겐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서 빛이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독일 BMW도 브랜드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편 형태로 단순화한 로고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같은 자동차 기업들의 로고 '대변신' 작업은 IT기업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애플은 2000년대 들어 단색의 사과 형태 로고를 사용해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삼성은 2015년 이후 기존 타원형을 뺀 로고를 마케팅 용도로 쓰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혼자 실패하게 두지 않겠다” [CEO 포커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21408240305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