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기사 모아보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정치권을 향해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목소리 높였다.박 회장은 7일 열린 대한상의 주최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새해에는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정치 일정들이 많다"며 "정치와 경제 이슈를 명확히 구분해 접근해야 경제 입법 과정들이 정치 일정에 매몰되지 않게 대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새해 경제 회복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며 산업계 영향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박 회장은 "최근 더욱 빨라진 글로벌 산업 변화 속에서 우리만 감당 못할 수준까지 뒤처지는 것 아닌지 걱정스럽다"며 "국회에서도 여러 사정은 있겠지만 산업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는 법안 처리에 올 한해 전향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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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형식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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