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하반기 생산성 격려금(PI)을 오는 7일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SK하이닉스가 기본급 100%에 해당하는 PI를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산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또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호실적을 거뒀다.
SK하이닉스는 2010년 이후 매년 생산성 목표 달성에 따라 상·하반기에 기본급 100%(연간 200%)에 해당하는 PI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만 중국 우시 공장 화재 여파로 연간 100%를 지급했다.
회사 내부에서는 PI 외에도 목표치를 넘어선 성과를 분배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수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는 연봉 절반을 뛰어넘는 ‘진짜 성과급’이라 불리기도 한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가 통상 PS를 설 명절 전에 지급 기준을 확정해 공지하고 지급해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달 말쯤에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TAI는 삼성전자가 매년 상·하반기 실적을 토대로 월 기본급의 100%까지 차등 지급하는 성과급 제도 중 하나다.
지난 18일에는 ‘초과이익성과금(OPI)’은 연봉의 43~46%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공지한 바 있다. OPI는 연초에 세운 생산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내부거래 줄이고 지배구조 넓힌 LG CNS…주가 돌파구는 ‘RX’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61004070593007fd637f543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