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박상규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BM(비즈니스모델)혁신을 통해 고객과 구성원의 행복 스토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회사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SK그룹 차원에서 주문하고 있는 '파이낸셜 스토리' 구체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는 "SK매직의 한 단계 더 높은 성장, SK렌터카의 새로운 모빌리티 비즈니스모델의 진화, 민팃 타이어픽의 확장 등을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이와 연관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서는 최 회장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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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변화도 예고했다. 오는 3월 SK네트웍스는 새롭게 마련한 서울 청계천 인근 삼일빌딩에 SK네트웍스, SK매직, SK렌터카 등 관계사가 한 공간에서 일하게 된다. 최 회장은 "고객 목소리에 민감하고 내부적으로는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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