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사회 산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도 새로 만든다.
WM총괄본부 직속으로 'CPC(고객-상품-채널)전략부'도 신설했다.
먼저 저금리 환경하에서 WM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WM총괄본부 직속으로 ‘CPC전략부’를 신설했다.
또 비대면 고객에 대한 양질의 투자서비스 제공 확대와 투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M-able Land Tribe와 Prime센터의 조직 기능에 힘을 실었다. Prime센터는 비대면고객에 대한 자산관리 서비스인 ‘Prime Club’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 등 투자정보 제공 기능 확대를 위해 ‘Prime투자콘텐츠팀’과 비대면 고객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Prime PB팀’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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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부문은 기관투자자의 대표 RM역할 공고화를 위해 ‘기관영업부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비즈니스 별 업무 기능 중심으로 액티브영업본부, 패시브영업본부, 국제영업본부로 편제를 재편했다.
또 신성장 비즈니스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관련 영업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OCIO마케팅팀을 ‘OCIO영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금융소비자 보호와 안정적인 금융투자상품의 공급을 위해 리스크심사 기능을 강화하고, 선제적 내부통제를 위한 관련 조직도 신설했다.
기존 리스크심사부를 ‘리스크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예하에 기업금융 및 대체투자 관련 전문 심사부서를 신설했다. 기존 고유자산 뿐만 아니라 WM 고객관련 금융투자상품(대체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또 '내부통제혁신부’를 신설해 전사 업무에 대한 종합적 관점에서 점검과 선제적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증권은 전사 ESG 관련 전략 및 정책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도 이사회 산하에 신설했다. ESG분석을 통한 투자전략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센터내 ‘ESG솔루션팀’도 신설(예정)하기로 했다.
KB증권 측은 “이번 조직개편은 고객중심의 비즈니스 별 조직역량 강화와 고객에 대한 신뢰 및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ESG경영체계와 내부통제 혁신 기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서 신뢰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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