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시지가 기준 금액으로는 31조 2,145억 원으로 2019년 말 대비 1.4%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4일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 취득 주요 증가 원인은 미국, 캐나다 등 국적자의 임야 등에 대한 증여․상속․국적변경에 의한 취득(173만㎡)이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513만㎡(전체의 17.9%)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었다. 이어 전남 3,872만㎡(15.4%), 경북 3,647만㎡(14.5%), 강원 2,253만㎡(9.0%)제주 2,191만㎡(8.7%) 순으로 보유면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임야․농지 등이 1억 6,632만㎡(66.1%)으로 가장 많고, 공장용 5,882만㎡(23.4%), 레저용 1,190만㎡(4.7%), 주거용 1,054만㎡(4.2%), 상업용 402만㎡(1.6%)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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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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