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 국내외 106개 기관투자자가 참여, 경쟁률 8.7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약 95%가 보호예수 확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예측에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및 유럽계 국부펀드를 포함, 다수의 글로벌 부동산 전문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국내 리츠 기업공개(IPO) 사례에서 찾아볼 수 없던 해외 기관투자자들의 행보라는 것이 증권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의 강력한 자산 가치와 지속적인 추가 자산 편입을 통한 배당 수익 확대, 자산 가치 상승 잠재력 등 리츠회사 본연의 명확한 매력이 투자자들이 투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스알켄달스퀘어리츠의 일반청약 물량은 총 공모물량인 7145만주 중 25%인 1786만주며,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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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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