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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체제'에 힘을 실어주는 인사가 진행될 지 주목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2일 또는 3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계획을 세웠다.
이는 코로나19 위기를 안정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대부분 주요 계열사 수장들에 대한 유임을 결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확대보기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경우 김기남 DS부문장 부회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등 '3각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 인사도 당장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단 차세대 먹거리 발굴을 맡고 있는 사업부 부사장급에 대해선 세대교체성 인사가 큰폭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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