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2018년 수석부회장 취임 이후 과감한 쇄신인사를 통해 자신의 경영색깔을 드러냈다. 2018년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현대제철 부회장, 우유철·양웅철·권문식 전 부회장 등 기존 현대차 부회장단이 계열사를 옮기거나 퇴진했다. 정책개발담당(노무총괄) 윤여철 부회장만이 유일하게 현대차에 남았다.
지난해부터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위해 연중 수시 인사 체계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중국사업총괄에 이광국 사장을 낙점한 데 이어, 올해 3월에는 임기를 2년 앞두고 퇴진한 기아차 박한우닫기박한우기사 모아보기 전 사장을 대신해 송호성닫기송호성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임명했다. 이어 광고 계열사 이노션 CEO에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이던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전격 발탁했다. 이노션 CEO가 교체된 것은 11년 만이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