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유일한 사장 승진자에 이름 올렸다. 올해 LG화학 4대 사업부문 중 본부장이 사장인 곳은 전지 사업부가 유일했다. 내달 배터리 사업부가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하는 만큼,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조직 내부 분위기를 책임지는 김성민 CHO(최고인사책임자), 김정대 정도경영담당이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임원(상무) 가운데서는 외국인 인사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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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을 이끌 인사도 발표됐다. 사실상 기존 전지사업부 핵심인사들이 그대로 옮겨간다. 초대 CEO에는 김종현닫기
김종현기사 모아보기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이 낙점됐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창실 전지경영관리총괄 전무가, CHO는 박해정 전지HR담당 상무가 맡는다.LG화학은 "철저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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