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회장과 신동빈닫기
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만나 미래차 사업과 관련한 협력을 논의한다.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을 찾는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은 차량용 내·외장재로 쓰이는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시장이 커지며 경량화 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 회장이 미래차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은 여기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한 행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정 회장과 신 회장은 지난 2017년에도 만난 적 있다. 정 회장이 서울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신 회장의 안내를 받았다. 정 회장은 당시 현대차그룹의 숙원사업인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이 난항을 겪자 신 회장에게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프로필] 박윤영 차기 KT CEO](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6190756080357fd637f543112168227135.jpg&nmt=18)
![‘한화 3남’ 김동선, 직원들에 20억 쐈다 [여기 어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1423071403596dd55077bc25812315162.jpg&nmt=18)
![조현범의 승부수 한온시스템, 이제 ‘반전의 시간’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722485600629dd55077bc22192419211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