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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면접 심사를 통해 이사장 후보를 정한다.
단수 선정된 이사장 후보는 거래소 임시주주총회에 올려 최종 선임한다.
현재 차기 이사장 후보로는 손병두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통상 거래소 이사장은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의 차관급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5대 이사장을 지낸 정찬우 전 금융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정지원닫기
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전 이사장도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손 전 부위원장도 이전 이사장들과 비슷한 이력으로 유력한 차기 이사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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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심사 관련 구체적인 날짜나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라면서도 “오늘쯤에는 서류심사를 할 것으로 보이고, 서류 심사가 끝나면 지체 없이 면접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면접 또한 하루가 될지, 이틀간에 나눠서 진행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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