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신도시 내 부지에 기공 발파를 시작으로 제3공장 및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다품종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6만 리터 규모 바이오의약품 제3공장을 건립하고, 연구·개발과 공정개발 및 임상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대규모 연구센터도 신축한다.
제3공장은 밸리데이션 완료 후 2024년 6월부터 실제 상업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완공 시 셀트리온은 기존 1, 2공장 19만리터에 더해 총 연간 생산량 25만 리터급 생산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이번 3공장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7500리터 규모 배양기 총 8개를 구축하기로 했다. 배양기가 많은 만큼 배차 간격도 짧아져 기존 생산시설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에 따라 대량 생산을 위한 설비 투자도 병행해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제3공장 및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 건설을 본격화하며 급증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앞으로 더욱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생태계 발전에서 앞장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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