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성공한다면, 향후 실적 추정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만약 중간 결과가 좋다면 연내 국내 긴급승인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셀트리온의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리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0%, 138% 상승한 5488억원, 2453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점진적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앞서 코로나 항체치료제의 1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위약군 대비 회복시간이 44% 단축됐다”라며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중간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 후 국내에는 저가 공급할 예정이지만, 해외에는 경쟁업체들과 유사한 가격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개발에만 성공한다면 셀트리온의 실적 추정치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예정된 수순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또한 “바이든 정부의 등장으로 오바마 헬스케어 확대에 따른 미국의 바이오시밀러 지원 정책 강화가 예상된다”라며 “1위 업체인 셀트리온에게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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