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내년 유럽 내 램시마SC의 본격적인 출시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셀트레온헬스케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4%, 499% 상승한 4634억원, 127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마진이 낮은 유럽 일부지역에서 입찰에 참가하지 않는 등 수익성 위주의 전략 또한 유효했다”라며 “특히 유럽 내 램시마 매출은 램시마SC의 본격적인 출시 이후 연결된 마케팅을 하기 위해 EU5 시장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램시마SC의 본격적인 출시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내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33%, 29% 오른 2조4000억원, 502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내년에는 유럽 주요국들에서 판매가 본격화되고, 종양괴사인자-알파(TNF-α) 억제제 시장이 2조원에 달하는 캐나다에서도 1분기 허가 후 하반기 판매될 것”이라며 “휴미라 바이오시밀러(CT-P17)도 내년 상반기 유럽 허가, 하반기 판매가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도 상존한다고 평가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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