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IBK저축은행이 1.6%를 제공하는 '힘내라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IBK저축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저금리 기조 지속으로 경제활동과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정기예금 특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총 판매한도 100억원으로 출시된 '힘내라 정기예금'은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 예정이며, 가입금액 10만원 이상, 가입기간 6개월 기준 年 1.6%로 가입 가능하다.
이번 '힘내라 정기예금'은 가까운 IBK저축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올해 새롭게 출시된 IBK저축은행 모바일 앱 i-Bank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상담 가능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