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젠바이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244만4000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500~1만40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257억~342억원이다.
오는 11월 23~2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12월 1~2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 기반 유방암·난소암 정밀진단 제품의 식약처 허가를 취득하는 등 NGS 기반 유전자 진단 분야에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엔젠바이오는 NGS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기술(BT)과 정보 기술(IT)이 결합된 정밀진단플랫폼을 개발했다.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유전성 유방암과 난소암 관련 제품, 암 조직을 검사하는 고형암 관련 제품, 백혈병 등의 혈액암 관련 제품을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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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출 엔젠바이오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해외 진출 가속화 등을 통해 정밀 의료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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