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비티는 지난 2012년 설립된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기업이다. 캐시슬라이드, 캐시피드 등 B2C모바일 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또 애디슨 오퍼월 등 B2B모바일 포인트 네트워크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800만 이상의 월간 순 사용자(MAU)를 확보하고 있다.
엔비티는 광고주 영업, 광고기획 및 제작, 광고운영 효과 측정, 매체사 확보 등 포인트 광고 사업의 모든 밸류체인을 내재화시켰다. 누적 2000억원 규모의 자체 포인트 에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뛰어난 사업역량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는 “모바일 포인트 플랫폼 선도 사업자로서 도전적인 도메인 확장과 성장을 위해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 자금은 모바일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한 인수합병(M&A) 및 투자, 해외진출,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티의 총 공모주식수는 83만2000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3200원~1만7600원이다. 오는 11월 18~19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월 24~25일 이틀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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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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