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내륙 전 지점에서 대여된 기아차 주행거리 1km 당 100원씩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정부 사업인 '열린관광지'에 전동 휠체어·휠체어 충전소 지원에 쓰인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을 창조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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