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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약 3개월 만에 시중은행장들을 만난다. 또한 윤석헌 원장이 은행연합회 정기이사회 만찬에 참석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13개월만이다.최근 라임 사태 등 사모펀드 이슈와 키코 사태, 가계대출 규제, 은행연합회장 선임 등 은행권에 주요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이번 윤석헌 원장과 시중은행장들의 회동에 집중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26일 오후 5시께 서울 마포에 위치한 프론트원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한다.
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 후임 선임 일정과 방식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은행연합회 이사회 이후에 이어지는 외부 인사 초청 만찬에는 윤석헌 원장이 참석한다. 윤석헌 원장이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 만찬에 참석하는 것은 약 13개월 만이다.
윤석헌 원장은 지난해 만찬에 참석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관련해 “고위험 파생상품 성과보상체계를 개선해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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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원장은 “증권사를 먼저 정리하고 은행 쪽으로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금감원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 라임펀드 판매 현장검사 관련 검사의견서를 보내 은행권 제재심을 본격화했다.
또한 금융당국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조이는 핀셋형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가계대출 규제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윤석헌 원장은 지난 7월 시중은행장들과 비공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코로나19가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시중은행들의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충당금 적립 확대, 배당 축소 등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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