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종로구 새문안로 한국씨티은행 WM서울센터 라운지에서 손이천 K Auction 수석경매사(오른쪽)를 초청해 VIP 고객 대상 온라인 문화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화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주요 자산관리 서비스 중 하나였던 오프라인 세미나를 올 상반기부터 온라인 세미나로 확대 실시해왔다. 다양한 투자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의 갈증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온라인 고객세미나를 도입한 이후 최근까지 10회 이상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 충족을 위해 ‘현대미술의 구조와 트렌드’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씨티은행의 VIP 고객 및 지인 약 200여명이 줌(Zoom)을 통해 세미나에 접속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미 대선 직후 경제 및 외환 시장 동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