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은 향후 최종 인수에 성공할 경우 도미누스 인베스트먼트와 공동경영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이 인수전에 뛰어든 이유는 주택·건설사업 위주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러한 실적 성장세에는 허윤홍 사장이 지휘하고 있는 신사업부문의 약진이 돋보였다. 신사업부문은 올해 인수한 글로벌 모듈러 업체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 유럽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매출과 신규수주 모두 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신사업부문의 3분기 매출은 1,890억원, 신규수주는 2,71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4,23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향후 사업 본격화에 따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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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는 현대중공업지주·한국산업은행인베스트먼트(KDBI) 컨소시엄, 유진그룹, 글랜우드PE, MBK파트너스,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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