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T 비즈니스는 업무용 이동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편리한 교통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카카오 T 앱에서 제공되는 카카오 T 택시, 카카오 T 블랙, 카카오 T 대리, 카카오내비를 업무용으로 이용하면 각 기업별 정책에 맞춰 교통비 이용 내역을 자동 정산,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지 확대보기기존에 제공되던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의 경우, ▲카카오 T 홈 화면에 진입해 ▲원하는 이동 서비스를 선택한 후 ▲업무 설정 버튼을 눌러 별도로 이용 설정을 확인해야 하는 탓에 이용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을 통해 카카오 T 앱 하단에 비즈니스 홈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별도의 탭을 생성하여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실수로 업무용 이용 설정을 누락해 교통비 정산이 곤란해지는 불편함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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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프리랜서, 비회원사에 재직 중이나 업무용 이동이 잦아 교통비 영수증을 챙기기가 번거로웠던 직장인, 교통비 관리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 직원의 교통비 정산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비즈니스 홈 오픈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비즈니스 홈 소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 T 비즈니스 비회원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즈니스 홈에서 간편 등록을 신청한 후, 소속 회사 총무팀의 이메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명을 추첨해 애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뉴패신저팀 이사는 “카카오 T 앱을 이용하는 많은 기업과 직장인들이 업무용 이동과 교통비 정산에 드는 노력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업무용 이동 목적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업무용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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