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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출석 요구를 받았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21대 첫 국정감사는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기업인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조정열 에이블씨엔씨 대표,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사장 등이다. 출석일은 10월 8일이다.
서경배 회장과 조정열 대표는 가맹본부 불공정 거래행위로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과 에이블씨엔씨는 화장품 가맹사업을 진행하는 가맹본부다. 이들 회사에 속한 가맹점들은 본부가 온오프라인 가격에 차이를 줘 수익이 악화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불공정 거래 행위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자리에는 권태용 미샤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도 참고인으로 참석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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