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IM) 부문 실적 호조에 따른 전사업부 이익 추정치 상향.
◇ CJ제일제당
-온라인 채널 주문의 유의미한 증가로 수익성 제고 전망.
-식품 내 해외 비중 상승 및 바이오 부문 고수익 제품 매출 확대 긍정적.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트레저 연내 3번의 컴백 예정. 데뷔 초동 17만장으로 초기 지표 긍정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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