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오전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왼쪽)과 필립 르 우에루(Philippe Le Houérou) IFC(국제금융공사) 사장이 각각 서울과 미국 워싱턴에서 온라인 화상 서명식을 통해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개도국 사업 공동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 사진= 수출입은행(2020.09.2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25일 국제금융공사(IFC)와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개발도상국 사업 공동 발굴과 공동 금융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FC는 세계은행그룹 산하에서 개도국 민간부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개발금융기관이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신남방·신북방 등 개발도상국 사업 공동 발굴 및 협조융자 △신흥시장 진출 기회 확대 위한 사업개발 △인력 교류, 전문가 파견 통한 협력 강화 등이다.
두 기관은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개발효과가 높은 개도국 사업에 대해 발굴·개발부터 자금지원까지 전 단계에 걸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규닫기방문규기사 모아보기 수은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수은은 글로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IFC와 공동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여 K뉴딜과 언택트 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필립 르 우에루 IFC 사장도 화상 서명식에 참석해 "이번 협약으로 수은과 IFC가 개도국의 경제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