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직장인 신용대출 통합 추천 프로세스’는 한 번의 대출 신청 정보 입력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적의 대출 가능금액, 금리 등 맞춤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NH농협은행은 대출 심사 중 금액이나 기간 등의 조건 변경시 대출 심사 과정에서 재 조회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대출 이어가기’ 서비스도 도입해 메뉴에서 이탈하거나 화면을 종료하더라도 초기 단계로 돌아가지 않고 심사를 진행하던 대출 화면으로 연결돼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내고, 언택트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휴먼뱅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프로세스 도입을 기념해 오늘(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주간 ‘NH디지털로 놀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관련기사]
- NH농협은행, 법무법인 율촌과 '자산관리·가업승계 법률자문' 맞손
- NH농협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경영컨설팅센터 개소
- NH농협은행, 토지보상 상담 전담조직 출범
- NH농협은행, 올원뱅크에 PASS 간편 가입·친구초대 서비스 도입
- NH농협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위탁보증 협약 체결
- NH농협은행, 서울대 빅데이터 분석과정 제4기 개설
- 손병환 농협은행장, 중국 첫 지점 설립 본격화…현지 영업 기반 마련 집중
- 손병환 NH농협은행장, 추석 명절 앞두고 기업 현장 방문
- 농협은행, 'NH디지털챌린지+' 3기 데모데이 온라인 개최
- NH농협은행, 비대면 'NH운전자상해보험' 상품 출시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