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대신증권이 자사주 300만주를 시장에서 매입한다.
대신증권은 22일 자사주 취득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주를 시장에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대신증권 측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사주 취득예정 기간은 2020년 9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개월간이다. 취득 예정금액은 327억원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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