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 계약을 통해 파노로스사의 ‘PB101’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위탁개발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파노로스사의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B101’은 암세포 주변에서 과하게 발현되는 신생혈관생성인자(VEGF-A, VEGF-B)을 표적으로 삼아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임혜성 파노로스사 대표는 “‘PB101’은 물질 자체만으로도 항암 및 VEGF(신생혈관생성인자)관련 질환 치료제로 탁월한 효능이 기대되며 더욱이 물질 자체가 플랫폼 기술로서 이미 그 가치가 증명되었다”며, “향후 PB101’을 비롯한 다중표적후보물질 개발에 있어서도 글로벌 수준의 개발 능력을 갖춘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단백질 신약개발 분야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파노로스사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당사가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CDO 서비스로 고객사 물질의 개발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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