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MP 1호 펀드’는 포스코 고유의 벤처기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선발된 벤처기업들을 위한 전용 펀드로, 총 51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은 벤처기업의 투자·육성 및 후속 투자 유치 등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포스텍홀딩스가 맡았다. 포스텍홀딩스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공모한 벤처기업들의 선발, 보육, 멘토링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투자까지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MP 1호 펀드’는 지난 8월 투자자의 자율성과 벤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시행된 '벤처투자법'에 따라 창업기획자에게 벤처투자조합 등록을 허용한 이후 나온 첫 사례다.
창업기획자가 개인투자조합이 아닌 벤처투자조합으로 결성할 경우 법인 출자자 모집이 쉬워지고 투자 자율성이 확대되어 다양한 벤처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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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스코는 지난 7월 민간기업 최초로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에 민·관협력형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개관하고 민간이 중심이 되는 창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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