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개소식에서는 이한섭 KT 기업사업제안수행2본부 본부장과 우마로브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우즈베키스탄 전체의 전력 사용을 제어하는 지능형 전기검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KT는 ‘중앙 집중형 스마트 미터기 관리 플랫폼(이하 KT CAS)’과 전국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을 맡았다.
그러나 이번 KT CAS 플랫폼 및 전력 분야 전국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우즈베키스탄 전력회사는 전국 800만 고객의 전기 사용량 및 송·배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의 요금납부 유무에 따라 원격으로 전원공급을 제어하고 전력손실 구간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가능하게 된다.
KT CAS 플랫폼으로 수집된 검침 데이터를 인공지능(AI) 빅데이터로 분석해 전기 사용 시간대별 요금을 차등 적용함으로써 피크타임의 전기 사용을 분산시킬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고객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기 사용 현황과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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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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