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는 매장의 전력 소비방식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매장 내부 환경을 측정해 점주에게 알림을 주고, 원격에서 모바일 기기로 매장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
에너지 소비 효율화는 KT의 AI(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엔진 ‘이브레인’이 매장의 에너지 소비 데이터를 학습·분석하기 때문이다.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패턴이 정교화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서비스를 도입하면 자판기 내부의 온도 센서에서 전송된 정보가 KT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고, 내·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온도 변화 이력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품이 변질되는 환경 정보를 학습해, 자판기 이상 여부 알림뿐 아니라 최적의 운영상태를 찾아 점주에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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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는 월 3만7800원(3년 약정)에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컨설팅, 서비스 이용료, 각종 네트워크 장비와 센서 등 단말 대금, 설치비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문성욱 KT 기업신사업본부 본부장은 “KT 기가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플러스를 사용하면 에너지 최적화와 무인 매장 관리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KT만의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동원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춘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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