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성원들의 건강과 안녕 도모’를 기업시민헌장에 명시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의료수준이 낮은 해외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사기진작을 위해 18일 인하대병원과 ‘비대면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포스코건설 한성희닫기
한성희기사 모아보기 사장, 김윤중 직원 대표 등과 인하대병원 김영모닫기
김영모기사 모아보기 의료원장, 의료진 등이 참석했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의 도움을 받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7개국의 주재 직원 213명에게 영상전화, 온라인상담 등을 통해 응급 및 중증 질환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인하대병원은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해외의료봉사를 나가지 못했지만, 2008년부터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지에서 매년 자체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인도,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포스코건설 해외현장 인근지역에 의료봉사활동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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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서는 포스코건설의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에 근무 중인 직원에 대한 비대면 진료 시연회도 가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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