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봉사단은 오는 31일까지 현장에서 피해 복구지원, 전기점검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수해복구를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현재 200명 수준의 봉사인원은 300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구례군은 전체 1만3000가구 중 10%에 달하는 가구가 침수 피해를 봤고 이재민도 1400여 명이 발생했다.
또 LG전자는 구례여중학교, 구례고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 워시타워, 세탁기, 건조기 등을 설치하고 이재민을 위한 세탁방도 운영중이다. 또 이동식에어컨, 공기청정기, 전자레인지 등을 지원해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있다.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전국 서비스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재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대전, 남원, 광주, 철원 등 10여 곳에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피해를 입은 약 3400가구를 대상으로 수해복구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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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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