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오는 28일까지 각 조직의 인원을 절반으로 나눠 돌아가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대상은 서울·경기·인천·부산 지역 근무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 예방 및 직원의 건강, 안전을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며, "클라우드 PC와 사내 메신저, 화상 회의 솔루션 등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재택근무 환경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도 오는 23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18일부터 23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한다”며 “선제적 재택근무를 통해 대면 활동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상황 극복에 동참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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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전 직원 재택근무는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첫 전사 재택근무를 시작했으며,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두 번째 전사 재택근무를 진행한 바 있다.
KT도 18일부터 수도권과 부산지역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23일까지 6일간 서울·경기·인천·부산 지역에선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한 인원은 모두 재택근무를 하고, 그 외 지역에선 임산부, 건강 취약자, 육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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