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KT는 즉시 광화문 이스트 사옥을 폐쇄하고 이스트·웨스트 직원 전원에 대한 재택근무를 3일까지 시행하도록 했다.
해당 직원은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에 따라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 중인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KT 관계자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며 “정해진 대응 절차에 따라 고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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