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울산대현 시티프라디움’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46.29점’이었다.
울산시 남구 수암로 190번길 17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216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시티주택건설, 시공사는 시티종합건설이다.
10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4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B㎡로 59.50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청약 가점 범위는 54~64였다.
이어 84A㎡ 46.31점, 84C㎡ 41.82점, 84D㎡ 37.53점이다.
단지 분양가는 6억3370만원(전용면적별 대표금액)으로 주택보증공사(HUG)의 집단 담보 대출이 가능하다. 정당 계약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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