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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화)

롤스로이스 "초럭셔리카, 사치에서 실용으로"

기사입력 : 2020-08-04 17:47

'뉴 고스트' 개발 방향성 담은 영상 공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초럭셔리카' 브랜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4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초럭셔리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1분30초짜리 영상 '고스트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을 공개했다.

스테판 핀치 롤스로이스 고스트 프로덕트 매니저는 영상에서 "2009년 고스트를 출시한 이후 기존과 다른 형식으로 롤스로이스를 소비하는 새로운 고객층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들은 덜 사치스럽고 단순한 차량을 원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미국 소비자들은 본인이 직접 차를 모는 것을 선호한다. 아시아 소비자들은 차량에 탑재된 모든 기술을 사용하는 데 익숙한다.

기존 초럭셔리카 소비층이 주로 기사를 두고 뒷좌석에 앉아 이동하는 등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기 위한 용도였다면, 최근 트렌드는 실용적인 목적이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이번 영상은 신형 고스트 개발 방향성을 담은 4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영상이다. 롤스로이스는 신형 고스트에 이같은 소비 패턴을 반영해 개발하고 있다.

신형 고스트는 올 가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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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고스트가 우리에게 알려준 것' 영상 갈무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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