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만 15년 이상 근무하고 만 40세 이상(1980년 7월 31일 이전 출생)인 일반직원 대상으로 준정년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한 결과 지난 7월 31일자로 총 49명이 퇴직을 확정했다.
퇴직자는 행원급 23명, 관리자급 7명, 책임자급 19명이다. 지난해 7월 준정년 특별퇴직자(38명)에 비해 11명이 많다.
하나은행 측은 준정년특별퇴직에 대해 "조기 전직 기회 제공으로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 활력도를 제고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한 인력구조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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