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런던에서 글로벌 금속산업 관련 기업과 원료·설비공급사·원자재트레이딩·주요언론사 등 10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S&P Global Platts(이하 플라츠)는 철강·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으로 신용평가단 S&P Ratings, S&P500 지수를 운영하는 Dow Jones Indices 등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서비스 기업 S&P Global의 자회사다.
Global Metal Awards는 타기업 및 기관 추천 또는 자체 지원을 통해 접수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 부문의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철강·원자재 트레이딩, 시장분석 기관의 전직 CEO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포스코는 지난 5월 철강산업 리더십, 사회공헌, 기술혁신 등 3개 부문에 걸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철강 시황 악화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사 대비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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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츠는 포스코가 △월드톱프리미엄 제품 1000만톤 판매 △원가절감 활동인 CI(Cost Innovation)2020 추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체계화 및 이차전지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쓰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 나눔재단·재능봉사단·환경보호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동참했다. 또한 AI 기술 적극 도입을 통해 WEF(다보스포럼)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제조업이 미래를 선도하는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경영전략 부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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